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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토막살인사건 by rlgus11

전 국민을 분노케 만든 ‘수원 20대 여성 토막살인사건’은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계획된 범죄인 것으로 드러났다.

경기지방경찰청은 범인인 중국인 오원춘(42)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이 지나가던 피해자와 몸이 부딪혀 시비가 된 것이 범행동기라고 발표했다.

그러난 경찰이 9일 범행 장소인 집 앞 전신주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한 결과, 오 씨가 밤에 귀가하던 피해자 앞에 갑자기 나타나 피해자를 밀치면서 집으로 끌고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.

CCTV는 현장에서 약 50m 정도 떨어져 있고, 화면이 어두워 형체만 보일뿐 남녀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선명하지 않다.

경기지방경찰청은 “CCTV 확인결과 오 씨가 계획된 범행을 했고, 시신을 훼손한 점으로 미뤄 또 다른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”며 “인터폴에 국제공조수사 요청과 휴대전화 통화내역 조회, 오 씨가 입국 후 거주하던 주변의 실종·강력미제사건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”고 밝혔다

한편 오 씨는 지난 2007년 9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취업비자를 받아 국내에 입국했으며, 주로 현장 숙소나 여인숙 등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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